강만수 '뉴욕 충격'…재정부는 감감 무소식 美이코노미스트 "3-5년 침체기"…재정부는 '5% 성장' 고집 국제통화기금(IMF) 연차총회 참석 등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. 현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월가의 전문가들이 강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하나 같이 앞으로 세계 경제 흐름에.. 진짜 세상이란? 2008.10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