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동생 건드리면 다 죽여버릴거야!!
동욱의 수석합격을 축하하기 위해 지현과 고향사람들이 태백에 모이지만, 명훈은 질 투와 증오로 환영식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. 명훈은 친어머니인춘희에 폭행을 가 하고 납치하듯이 지현을 자신의 헬기에 태운다. 한편 동철은 마카오에서 캔& 자오민 부부와 함께 생활하며 인정을 나누지만 가족 에 대한 그리움은 커져만 간다. 그러던 중, 마카오 대부의 아들 마이크와 영란을 만 난다.
동욱의 수석합격을 축하하기 위해 지현과 고향사람들이 태백에 모이지만, 명훈은 질 투와 증오로 환영식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. 명훈은 친어머니인춘희에 폭행을 가 하고 납치하듯이 지현을 자신의 헬기에 태운다. 한편 동철은 마카오에서 캔& 자오민 부부와 함께 생활하며 인정을 나누지만 가족 에 대한 그리움은 커져만 간다. 그러던 중, 마카오 대부의 아들 마이크와 영란을 만 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