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매매업주 '경찰 상납장부' 일부 공개 파문 경찰이 불법성매매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 동대문 장안구 업소 주인이 ‘경찰 상납 장부’ 일부를 공개해 파문이 예상된다. YTN이 입수한 이 장부에는 동대문경찰서 여성.청소년계 소속 경찰관 두 명에게 지난해 3차례에 걸쳐 각각 7백만원과 5백만원씩 상납한 것으로 적혀있.. 진짜 세상이란? 2008.09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