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공공의 적'으로 떠오른 신재민 차관 8일 문광부 전체회의에서 신재민 제2차관이 YTN 공기업 주식 매각 관련한 발언과 관련해 답변하고 있다. 사진더보기 ⓒ 민중의소리 문화체육관광부 신재민 제2차관이 8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(문광위) 전체회의에서 ‘공공의 적’으로 떠오르며 진땀을 뺐다. 신 차관은 'KBS 사장에 대한 해임 권.. 진짜 세상이란? 2008.09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