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대 남성, 조계사 촛불시민들에 칼 휘둘러.. 1명 생명 위독 [3신:오후 1시 10분] “경찰, 촛불시민은 죽어도 상관없나?” 머리 뒷부분을 찔렸던 김복철씨가 9일 피습사건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. 사진더보기 ⓒ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9일 새벽 피습사건이 벌어진 조계사 공원 사진더보기 ⓒ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"살인행위 방치하고 마일리지만 챙기냐!.. 진짜 세상이란? 2008.09.09